안녕하세요 저는 고1 남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2년째 짝사랑 중이고 상대는 다른 학교 다니는 예쁜 여학생입니다 저희는 학원에서 처음 만났고 저는 첫 눈에 반했습니다 학원 수업 중에도 그 애가 생각나고 마냥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았습니다 그애 때문에 죽어도 가기싫었던 학원이 한 걸음 가벼워졌고 그애한테는 아무 의미없던 인스타 게시물에 하트를 눌러주는 행동이 저한테는 그 하루동안 행복할 정도로 좋아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아이랑 말 한마디도 안해봤고 남중에 나온지라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ㅜㅜ 그래서 오늘 마침내 고백아닌 고백? 그냥 너를 좋아하고 있지만 부담없이 서로 만나면 인사해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공부할 때 모르는거 물어봐주는 그런 친구라도 되어달라는 내용입니다... 혹시 이거 보시는 분들은 이런 문자 받으면 어떨 것 같나요?? 너무 부담스럽거나 모르는 애가 자기 생각을 한다는게 조금 무섭다고 느껴지지는 않겠죠..? 이거 보시는 분들은 한번씩만 대답해주시고 여성분들은 꼭 어떨 것 같은지 말해주세요ㅜㅜ 어제도 고백하려다가 괜히 망설여져서 못하고 밤잠을 설쳤습니다 ㅜㅜ 학교가 8시등교인데 12시에 잤네요 이 고민 때문에 이 앱도 설치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