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모트 그 망할 대머리 ㅅㄲ 때문에 쭈그리고 살아야 하는거 개 빡쳐서 항상 볼트모트 구축할거라고 염불 외우고 다닐 듯 그래서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님 찾아가서 볼트모트 상대할 주문 알려달라고 하는데 항상 마음보다 몸이 앞서서 우당탕탕 할 듯 그럼 또 미카사가 에렌 챙기는데 에렌은 또 미카사가 자기 감싸는거 괜히 싫어함
프록은 슬리데린인데 지가 순혈인거에 자부심 오짐 그래서 복도에서 다른 기숙사 학생 만나면 선배든 뭐든 ‘아~잡종 놈들은 왜 여기 와서 우리랑 동급인 척 하고 다니냐ㅋㅋ’하고 개 꼽주고 다님 근데 어느 날 파티 갔다가 구석에서 볼트모트 ㅆㅂ놈...하면서 구축눈깔 뜨고 있는 에렌 보고 뿅 반하는거지 그날부터 아닌척 몰래 에렌만 쳐다보고 에렌만 따라다님
원래 슬리데린이랑 그리핀도르는 영원한 숙적 느낌이었는데 프록에게 그딴건 상관없음 그냥 에렌 개좋은거임 ㄹㅇ 로미오와 줄리엣되는거임 근데 또 로미오는 줄리엣에게 아무 관심없는...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