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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전화 땜에 미치겠어요..

새댁 |2008.11.30 20:45
조회 12,718 |추천 0

저는 결혼 1년 되는 새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아버지께서 신랑한테 전화를 너무 자주 합니다.

빈도는 2~3일에 1번씩은 기본이고,  아주 사소한 일에도 전화를 합니다.

저에게는 자주 오지는 않지만 옆에 있는 사람입장으로서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아니 이젠 신랑 핸드폰에 시댁전화번호 뜨는 것만 봐도 노이로제 수준입니다.

제가 이렇게 전화자주 오는 것에 대하여 예민한 걸까요.

아님 이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인가요..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P.S. 신랑과 합의하여 글을 올렸으니 다시 한번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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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로하스|2008.11.30 21:35
나 그거 이해함. 큰일 아님. 그닥 자주전화하는거. 신혼인 아들내외에. 좀 오바하는거라 생각됨,. 지금이야. 신혼인데. 당연 그럴수있다고 말하는 님들 있지만. 시간 지나보시라. 주말되면. 꼭 전화해서 오라고 할때마다. 차라리 결혼안하고. 연애할때가 백배 나을듯 싶음. 빌려줬던 아들 찾아가는 느낌. 남편분과 합의해서 글올렸다니. 남편분께 말합니다. 중간에서 잘하셔야합니다 지혜롭게. 그것땜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조정해줄 필요도 있지요.
베플@.@|2008.12.01 00:37
울 친정 엄마는 나 한테 하루에 한 번은 꼭 전화 오는데 울 신랑은 아무말도 안 합니다... 어쩔땐 하루에 두 세번도 오는데 울 신랑은 그다지 신경 안 쓰는데요 부모 자식간에 전화하는게 왜 신경쓸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반대로 울 엄마가 나 한테 하루에 한 번씩 전화 하는거 가지고 울 신랑이 글쓴님처럼 신경 쓰이니 그런다면,,,전 엄청 화가 날듯 한데요,,, 그리고 나중에 글쓴님이 장가간 아들 목소리 듣고 싶어서 아들에게 전화거는데 며느리가 싫네 좋네 그러면 기분 좋겠어요?? 글쓴님께 직접적인 피해가 가는 것도 아니고,,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화 거는게 왜 싫은가요??? 제가 이상한가요???
베플휴..|2008.12.01 14:42
그노무 전화는 ..아짱나 전 저한테 전화해서 정말 짜증나 죽을뻔했습니다 시어머니도 아니고 시아버지란사람이 결혼도 하기전에 그냥 인사딱한번 했을뿐인데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질에 할말도 없고 매일 똑같은말 하려고 하루에 한번씩 전화하심 진짜 안할때는 3일에 한번정도? 근데 결혼하고나서는 더함 이제 나보고 전화하라고함 ~!! 근데 하루에 한번하는데 내가 전화할 타이밍이 있어야 말이지!! 남편한테 말하면 남편은 한술더떠서 전화좀 드려 그러는 지는 우리집에 전화하나 아~~~~~짜증짜증 지금이야 싸우고나서 전화 전혀 서로 안하고 있는데 너무 편하고 ~~ 좋음!! 진짜그전엔 하루에 한번 기본 진짜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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