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애 1년에 반년정도 동거중인 30대 남친이 있습니다
설거지는 거의 남친이 90퍼센트하구요
분리수거는 처음에 남친이 가끔했는데 요즘은 좀 줄었습니다
일하고와서 밥먹고 쉴때 핸드폰 게임을 2시간정도 합니다 (원래 저랑 살기전엔 컴터 게임을 주로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건 끊었다고 하더라구요..)
게임 하기전이나 한 후에 저 옆에 와서 안아주고 관심도 가져주긴하지만요
요즘 새로운 게임에 빠져서 옆에서 보내는 시간이 줄긴했네요
새로운 게임 빠지긴 전엔 재밌는 게임 별로 없다며 그랬는데
저도 핸드폰을 많이 보는 편이긴해요
왜냐면 집에 있으면서 쉬면서 할게 마땅치 않아서요
남친이 밤 늦게 퇴근이라 같이 갈때도 없구요
쉬는날엔 데이트를 하려고하지만 코로나때문에 어디 여행도 못가고 편히 쉴때는 핸드폰 게임을 하는편입니다
기념일 같은거 다 잘 챙기고 먹고싶은거 다 챙겨주고 하긴해요..
저도 핸드폰으로 여러가지보고 티비를 보는 편이구요
개인이 하는거 존중한답시고 저도 게임중인 남친을 건드리진 않습니다;
게임하는 남친을 만나본적이 별로 없어서
어디서 부터가 중독인지 모르겠어서 글 남깁니다...
술 안하고 친구들 거의 안만나고하니 게임 하는것을 존중해줘야하는지... (사실 집에 있으면서 먹고 치우고 하면 할게 별로 없긴해요 계속 영화를 볼수도 없구요)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