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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와 저 중에 누가 헛소리를 했다고 생각하세요?

ㅇㅇ |2021.03.20 14:11
조회 184,634 |추천 1,789

저번 달에 쌍둥이 남매 낳고 몸조리중이예요.
딸이 5분 먼저 태어났어요.
그런데 시모가 와서는 아들이 동생일수는 없으니 아들을 첫째로 오빠 대접 해서 키우라는 거예요.
그 말을 듣고 저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무슨 헛소리야” 하고 혼잣말이 튀어나왔어요.
그걸 들은 시모는 난리가 났고 시누이까지 합세해서 이혼을 시키느니 마느니 지금 냉전중이예요.
남편ㅅㄲ는 제 편도 시모편도 안들고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구요.
이혼 생각중이고 쪽팔려서 주위에 말도 못하고 어디다 욕하고 싶어서 왔어요.
엄마 아빠 가슴에 못 박아가면서 우겨서 한 기우는 결혼이었지만 나죽었다 생각하고 깍듯이 대접해줬는데 호구짓 했다는 생각만 들어요. 지들이 뭔데 이혼을 시키고 말고야.

추천수1,789
반대수45
베플남자ㅇㅇ|2021.03.20 14:30
ㅎㅎㅎ "무슨 헛소리야" 잘하셨어요. 무슨 헛소리는 정말 기가차고 헛소리 같아서 바로 육성으로 나왔다고 말하세요 남편ㅅㄲ한테 중간에서 뭐 하냐고 나가라고 하세요. 순산 축하드립니다.
베플프프픞ㅍㅍ|2021.03.20 14:14
내말이 ㅋㅋㅋ지들이뭐라고 그말듣고 이혼시키네마네 ㅋㅋㅋ왕족한테 말실수한줄
베플쓰니|2021.03.20 14:56
남편한테 정확하게 말하세요. 시모한테 말조심하라하고 시누도 와서 이혼시키니마니 난리친거 사과하라고...안그럼 집안에 한발짝도 못들어온다고 지금 시대가 어떤시댄데 남자가 어떻니저떻니 개소리를....
베플1|2021.03.20 14:42
시가도 문제지만 남편이 제일 한심함. 둘째로 태어난 아들을 오빠 대접 하며 키우라는 되도 않는 소리를 하는데 단호하게 그거 아니라고 말씀드려도 부족한 판에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니 글쓴이 속 터지겠네요. 이혼을 해도 글쓴이가 정하는거지 그러게 누가 헛소리 하라고 했나요?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었으면 육성으로 튀어나왔겠어요. 그나마 욕이 아닌게 어딘가요. 남편한테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확실하게 정하라고 하세요.
베플남자ㅇㅇ|2021.03.20 14:17
축하합니다.시가와 손절각 나왔습니다.아쉬울거없죠? 시모나 시누이는 아쉬울겁니다. 강하게 나가세요
찬반ㅇㅇ|2021.03.21 07:57 전체보기
시모가 잘못한건 맞는데요 전달하는 방식에서 어른이니 예의가 없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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