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나 드디어 미여 새벽에 다 읽었어ㅠㅠㅠ 진짜 눈물이 안 멈춰서 자기 전까지 내내 운 거 같아 사람들이 미여미여 거리는데 이유는 다 있었던 거야 이 띵작을 왜 이제야 봤나 내 자신이 미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대사 문장 하나하나가 명언이고 한번도 가보지 못 한 나라이지만 쿠바 해변가 연준이 집 골목 장면 하나하나 생생하게 그려지고 포타가 아닌 영화를 보고 온 느낌이야 이건... 팬픽이라기엔 작품성이 너무 높아 영화화를 시켜도 흥행할만한 정도임 쓰면서도 눈물 고임 나 죽기 전 꼭 쿠바 간다 쿠바 가서 여기에 부다랑 토토가 뛰어놀았겠지 여기서 뭐뭐 했겠지 하면서 다 곱씹을 거야 부다 토토 꼬옥 행복해야돼 하와이에서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야해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