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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딸 성교육

ㅇㅇ |2021.03.20 16:33
조회 19,086 |추천 28

 


엄마 ㅁㅊ듯

추천수28
반대수7
베플ㅇㅅㅇ|2021.03.21 11:09
우리딸이 13살 인데 2달전에 초경을 시작함.박스에 생리대 종류별로,생리팬티,생리대지갑,케이크,꽃 다발 주며 축하해줬고 성교육도 시켰음.(네가 하고싶을때 해야하며 남자가 하자고 하지말아라.피임방법들과 피임을 해야하는 이유등등)엄마들은딸이 성관계 하는것 쯤은 눈치 채고있음.저 엄마가 알고는 있었지만 충격 받은 이유는 남자친구라는 놈이 편지지에 외설적인 말들을 했기 때문임.아무리 딸만 볼 수 있는 편지고 할거 다한 사이라지만 저런 외설적인 표현을 담긴 편지를 엄마가 보면 진짜 거지같은 새끼한테 걸렸구나 싶지ㅠ이해가 안가는건아님.
베플ㅇㅇ|2021.03.20 20:18
부모님 세대까지만 해도 혼외자와 잠자리를 한다는건 매우 부도덕한 일이었죠.. 지금은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한다는거에 대해 너그러운 느낌이지만 남의 자식이야 모르겠지만 내 자식만큼은 여러 남자 or 여러 여자와 관계 맺는걸 원치 않겠죠.. 제가 부모여도 그럴것같기도 하고.. 님들이 아무리 오픈된 마인드 부끄럼 없는 성관계 문화가 올바르다고 해도 생각해보세요. 결혼할 때 장인장모,시부모님,배우자 앞에서 당당할수있을까요? 당신의 배우자로 야동배우,성인배우 아무 편견없이 받아들일수있으세요? 우리나라는 쿨한게 아니라 쿨한척 하는거에요. 다 서로 그냥 쉬쉬하는 분위기고 깊게 안캐묻는거지. 인식 안좋을거 다 아는데.. 배우자야 이해하겠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선 쿨한척하면서도 부정적인게 사실
찬반ㅇㅇ|2021.03.21 05:36 전체보기
뭘 그거 한번 했다고 그러냐 그게 뭐 그리 큰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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