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내가 보고 싶어서 씀
한겨울에 나랑 쟝은 적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숨어있었음. 근데 한겨울이니까 사람이 숨 쉴때 입김이 나올거 아니야? 그래서 나랑 쟝은 입 안에 얼음을 물고 있었음. 입김 때문에 적에게 들켜서 죽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임.
근데 내가 몸 자체가 열이 많은 체질이라 그런지 얼음이 다른 사람보다는 몇배는 더 빨리 녹았음. 결국 나는 얼음이 다 떨어지고 당황해 하는 와중에 옆에서 쟝이 내 어깨를 툭툭 침.
얼굴을 돌려 쟝을 본 순간 쟝은 내 얼굴을 잡고 입을 맞추는 동시에 입 안에 얼음을 넣어줌. 너무 놀란 나머지 난 그냥 그 상태에서 눈만 커진 상태로 꿈뻑 거리고 있는데 쟝은 그냥 피식 웃음.. 미친놈..
예전에 잡지식 글에서 댓글보고 영감을 얻음... 너무 섹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