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내가 보고....... 싶어서 씀.ㅋㅋㅋ 사실 심심함
평소와 똑같이 난 학교가 끝나고 쟝의 자취방에 감.
“쟝~ 나 왔ㅇ...”
“어머, 우리 작은 꼬마 ㅇㅇ 아가씨 지금 온거야?”
?!?!???!????!??!!!!???
얘가 뭘 잘못 먹었나 평소에 어리광 부릴 때는 있었다만 이 정도는 아니었음
“...어??ㅎ;;;”
“뭘 고민해 이 바보야앙ㅎ!! 어서 들어와! 내가 마카롱 사왔어”
얘가 진짜 어딘가 잘못된 게 분명하다 말투도 다른 사람이고 눈빛부터가 ㅈㄴ 끈적해짐 근데 테이블에 예쁘게 놓인 뚱카롱을 보고 미쳐버린 쟝은 잊고 테이블에 앉아서 와구와구 먹음
“먹는 것도...이쁘다”
“컽ㅌ헠”
너무 당황스러운 나머지 뚱카롱이 목에 걸림
“어헣ㅎ헣ㅎ헣ㅎ흫ㅎ 뭘 부끄러워 하는 거야 이 바보야~! 나까지.. 부끄러워지잔하...”
너는 슬슬 무서워짐 얘는 쟝이 아닌 것 같았음 아무리 장난이라도 그렇지 쟝 성격으로는 이런 장난 1분도 못 버팀
아무튼 별의 별일을 다 겪고 못 견디는 너는 코니랑 사샤한테 sos를 보냄
코니가 쟝 뒤통수 한대 세게 치고 쟝은 그대로 기절함
쟝은 10시간 후에 깨어나고 다행히도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전에 있었던 일은 기억 못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