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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밴드 꽃미남 보컬의 원조들. 꽃은 이정도는 되야.

워너비 |2008.11.30 22:19
조회 6,045 |추천 0

많은 여성팬들이

 록을 처음 좋아하게 된 것도 꽃미남 보컬들의 몫이 컸다.

원조 꽃미남 보컬들.

Guns N' Roses

 

 

액슬 로즈 (Axl Rose)

 

 야성의 꽃미남, 쫄바지의 전설, 터프한 가창력의 화신 액슬 로즈.

 

건즈앤로지스는 액슬 로즈의 야성미와 기타리스트 슬래시의 담배피며

무심한 표정으로 기타치기 씬의 조화가

여성팬들의 심장에 잊지못할 뜨거운 열정을 새겨주었다.

심지어 빠른 트랙말고, Don't Cry나 November Rain같은 한귀에 쏙 들어오는 발라드 트랙들은

그들의 앨범을 덥석 구입하게 만들었다. (나도 앨범 다 있다)

이번에 17년만에 발표한 신보에도 그런 발라드 트랙들이 여러 곡 있어서 내 맘을 안심케했다.

그러나 늙은 액슬의 모습을 보는 것은 좀 괴로울 거 같아서 애써 외면하는 중.

 

Skid Row

 

 

세바스찬 바흐 (Sebastian Bach)

 

 

 

 

스키드 로우의 세바스찬 바흐와 건즈앤로지스의 액슬 로즈는 라이벌이었다고 할수있다.

훈남에 가까운 '액슬 로즈', 그리고 신이 방금 지구에 선물하신듯한

우아한 금발의 꽃미남 '세바스찬 바흐'

그 시절은 정말 안구 정화의 절정이었달까.

나는 세바스찬 바흐를 18 & LIfe 뮤비에서 처음 보고 반해서,

헤비 메탈에 빠지게 됐다. (나중에 알고보니 LA 메탈이라며 정통 메탈팬들이 좀 무시했다는-_-;;)

그의 찬란한 금발, 인어같은 웃통, 긴 다리, 타고난 가창력과 송라이팅. 정녕 그는 아도니스였다.

헤라클래스였다.

건즈도 컴백했는데 스키드로는 소식 없는지...

 

 

그리고 모든 꽃미남 보컬의 원조!!!!

Led Zepplelin

 

로버트 플랜트 (Robert Plant )

 

 

 록의 전설 레드 제플린에는 전설의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와

영국 귀족같은 보컬 로버트 플랜트가 있었다.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에 등장한 지미 페이지의 여전히 따스한 미소, 너무 좋았다)

존 본햄과 존 폴 존스도 물론 최고였지만!

로버트 플랜트의 그당시 마력은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다.

긴 금발, 뚜렷한 이목구비, 수려한 몸매까지, 로버트 플랜트 가는 곳에 여자가 있었다.

게다가 감성적이면서도 청아하면서도 하이까지 무리 없이 달려가는 최고의 가창력까지.

그는 레드 제플린이라는 전설에 날개를 달았다.

다시 재결합 공연 얘기가 나오고 있으나 최근 발표한 앨리슨 클라우스와의

콜라보 앨범이 잘되서인지,

로버트 플랜트만이 협조를 안해주고있다며 ;;;

살아 생전에 그들의 라이브를 볼 수 있을까.

 

 

 

<THE KILLERS>

브랜든 플라워스(Brandon Richard Flowers)

사람이 아닌 이 외모를 가진 것도 모자라, 그는 천부적인 패션 감각도 지녔다.

그래서 남성잡지 GQ가 올해의 남자로도 선정하기도 하고, 모델로도 자주 세운다.

 

그냥 찍은듯해도 모델 간지.

시크한 캐주얼 정장 간지까지. 그의 키는 175. 그러나 완벽한 균형으로 패션을 소화해낸다.

 게이들이 가장 사랑한다는 브랜든 플라워스!

게다가 그는 음악적 재능도 타고 났다.

그의 가사들을 보면 이 꽃미남에게도 고뇌가 있었던가 싶을만큼 깊다.

신곡 <Human>에서는 철학에 도달하셨다. 이제 신이 되어 승천하시려나. 

 킬러스의 이번 앨범<DAY&AGE>

 

(여기 저기서 올해 최고의 팝 앨범이라고 극찬하는중.)

 

 

<COLDPLAY>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완전 영국 미남의 전형.

 기네스 펠트로의 남편이자, 최고의 송라이터 크리스 마틴.

최근에 신보 수록곡 <Lovers in Japan> 공연중 일본 군국주의를 찬양하는 영상을 선보이면서,

한국팬들에게 밉상으로 등극했다!

(ㅉㅉ)

그래도 뭐.

잘생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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