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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화가 남

오늘이 딱 사건 터진지 한 달 되는 날인데..
궁예 별로 안 좋아하지만 민규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도 골머리 엄청 앓았겠지

당장 팬들만해도 새벽까지 잠 못자거나 며칠 밤 계속 새거나 살이 쏙 빠졌거나 밥을 제대로 못 먹거나 탈모(..)오거나 하는 등 일상생활 제대로 못 하는 캐럿들도 진짜 많이 보였음

회사측에서도 아무리 공백기라지만 3월 한 달 동안 아예 스케줄을 텅텅 비우진 않았을 거 아냐 분명 짜여진 플랜이 있었을거고 이번 일로 원활히 진행되지 못 한 부분도 분명 있었을텐데..

피해를 본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정작 일을 이렇게까지 키워버린 당사자들은 '오해' 라는 단어 뒤에 숨어버린 느낌임 오해라고 하고 걍 대충 사과하면 모든게 해결되는 줄 아나봄 적어도 본인들의 정확하지도 않은 기억으로 인해 어떤 결과가 일어나게 됐는지 평생 기억했으면 좋겠다
한 달 결코 짧은 시간 아님 이 긴 시간 동안 마음 고생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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