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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하루 전 날, 브레이브걸스와 용감한 형제 상황

ㅇㅇ |2021.03.22 11:27
조회 11,501 |추천 72

사실 지금까지는 저희 팀에 대한 확신이 항상 있었거든요



 

앨범이 잘 안되더라도 우리는 언젠간 잘 될거야. 

아직 때가 오지 않은거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낸 앨범마저도 잘 안되고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끝나버려서



 

이제 더 이상은 멤버들한테 

우리 한번만 다시 해보자라는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랬다면서요 대표님한테



 

회사 손실이 많은거 알고 있다,

우리 때문에 돈도 많이 쓰신거 알고 있다,

그래서 이제 결단이 필요한거같다고...




 

프로듀서로 되게 유명하신 분이시잖아요




 

근데 제작자로서 실패했다는 얘기를 굉장히 많이 들으신거 저희도 알고 

저희 때문이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저희가 계속



 

그래서 대표님 이제 대표님의 결단이 필요한 시기인거 같습니다



 

저희 멤버들도 경제적으로 힘들고 많이 지치기도 했고 해서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라고 연락을 드렸었어요



 

그 연락을 드렸는데 그 며칠 사이에 갑자기 확 뜬거잖아요




 

저희도 믿기지가 않는데 대표님이 제가 연락을 드리고 전화가 오셨어요

대표님도 생각이 많으셨겠죠 엄청




 

그러면 다음 주에 한번 보자.

넷이 다같이 회사로 와라. 

다음 주 수요일에 만나자



 

거의 정리였어요 사실상. 

제가 의견 정리를 다 해서 연락을 드린 상태였기 때문에



 

그렇게 연락을 받고 정말 말도 안되게 그 다음날 (역주행) 영상이 올라 온거죠



 

추천수72
반대수2
베플|2021.03.23 08:42
오래 기다린 만큼 더 활짝 피어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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