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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엑소, 방탄 표절글 있었는데 없어졌네.

ㅇㅇ |2021.03.22 16:08
조회 276 |추천 1
비슷하다. 표절이다. 라고 생각한 곡이 같은 샘플링일 수 있음.
표절이라고 생각되는 곡이 있다면 원곡자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직접 연락해.

그사람이 반응 없으면 표절 아님.


링크 https://m.blog.daum.net/mudhoneygrunge/40

EXO, 방탄소년단, Blackbear 표절?

EXO와 방탄소년단 (BTS)

전세계 KPOP들이 주목하는 이 두 그룹간에 표절 논쟁이 있었는데요,

바로 Exo의 <They Never Know>와 방탄소년단의 <Dead leaves>의 메인 피아노 소리가 같다는 것인데요,

또한 두 곡은 미국에서 힙합/알앤비 싱어송라이터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Blackbear의 <Dead roses>와도 너무 같아서 누가 원조인지, 누가 누구를 표절했는지 팬들 사이에서 말이 많았죠.

외국의 KPOP팬들의 경우 이미 Blackbear를 알고 있던 사람들도많아서 두 KPOP 그룹이 어떻게 한 곡에서 표절을 할 수 있는가 실망을 하기도 했는데요,

진실은 이렇습니다.

사실 Blackbear도 논란이 되는 곡의 원곡이라고 알려진 <Dead Roses>의 피아노 리프를 직접 만든 것은 아닙니다.

그 리프는 바로 샘플팩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하는데요,

샘플팩이란 프로듀서들이 편하게 쓰기 쉽도록, 음악적 소스들을 한 데 모아 묶어서 파는 것을 말합니다.

대중들에게는 생소한 개념일 수 있지만,

작곡이란 것이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 강박에서 벗어난다면

얼마든지 사운드 샘플 회사에서 내놓은 것을 기반으로 자기의 음악을 만들어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죠.

더 과거의 예로는, 아주 유명한 서태지의 <Come back home>의 베이스 리프도 사실 서태지가 만든 것이 아니라 샘플 팩에 들어있던 베이스 라인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실망하신 분이 많으실 수도 있지만,

음악, 특히 힙합 장르에서의 샘플링은 하나의 작법으로 전혀 도둑질이나 표절이 아닙니다. 물론 샘플 팩을 불법적으로 구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요.

누가 들어도 좋은 사운드를 가진 세 곡의 샘플 사운드.
정상급 그룹인 EXO, 방탄소년단 그리고 Blackbear가 선택해 샘플을 유명한 '곡'으로 만든 것이죠.

그러니 표절 걱정 말고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세 곡을 감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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