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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의 소설

글쓰니 |2021.03.23 06:52
조회 23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30대여자입니다
음슴체로할께요

글쓰니에게는 남자친구가있고
그언니는 내남자친구친구와 일주일전 헤어진상태엿음

무튼 언니랑 둘이 술을마시려고만났는데
내 전직장상사(남자)가 지나가다가 나를봤다 반갑다하니 언니도 같이먹자고해서
자연스럽게 합석햇음
물론 남자친구의 허락을받았음
남자친구도 몇번 같이 식사해본적이있어서 그러라했음

근데 내직장상사가 돈이좀많음
귀티나게생긴건아닌데 주식이야기하다가
언니가 내상사가 부자라는걸알게됨
그때부터 꼬리를 치기시작함
처음봤는데 자기 내옆에와서앉아라. 볼매인것같다
이런남자랑 결혼을해야하는데 왜이제나타난것이냐
나전남친한테 돈빌려준게 많은데 아직못받고있다고 하니
내직장상사(이하-k)도 왜여자가 남자한테돈떼이고다니냐
지금많이급한거냐 내가그돈 줄테니 그남자랑 두번다시연락하지 말아라 하고 언니도 그런거지랑 안만난다고 나오빠만있음되해서 그자리에서 백만원 바로 입금해줌
나이도나이인지라 둘다호감이있어보였음

근데나는 속으로 늙은것들끼리 지랄을하고있네 했음

그러고나서부터 둘이 손잡고 뽀뽀하고 껴안고 별에별 ㅈㄹ을다함

그러고있는데 같이일했던 아는오빠를한명더 부르는거임
근데 글쓰니와 조금도 친하지않아서
그냥 잘지냇니 안부만묻고 술만드링킹함

그러고 코로나땜에 2차는 지네숙소로갓음

넷이서 기분좋게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언니가 화장을지우고옴(두얼굴의여자임)
남자들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 얼굴을하고
왜다른분이 오신거냐고 놀렷음
언니가 삐져서 집간다고함
근데 k가 가지마라고 옷을잡는다는게 그언니 머리가 너무길어서 머리도 같이당겨버림ㅡㅡㅋㅋ
그언니 개빡쳐서 문박차고나감
나도얼빠져서 연락하셔서 일딴 사과는하시라하고 나옴
근데 그언니 사라져서 연락하니 차배터리가 방전이되서
너무추워서 내남자친구의 친구 즉 전남친 집에 처갔다고함 그래서 졸라어이없어하며 난집에옴
이게다엿음

근데 다음날부터 소설이시작됨
글쓰니는 술먹으면 필름이 잘끊김
그래서 그걸그언니가 노린건지
oo아 어제난리도아니었다얘
그상사가 니머리잡아당겨서 나도말린다고 처맞고
경찰온거 기억나니?
칼부림도있었잖아 언니는 입술도다터졌다
근데 경찰은 내가돌려보냈어이럼

나그날다기억함
왜저딴말을 하는지 미친년인가싶었음 그리고
너 아는오빠한테 자꾸안기고 했잖아~~이럼
화가나기시작함

알고보니 전남친과 다시합침
그래서 필름이잘끊기는나를 이용해
기억조작후 자신은 k랑 그러지않고
글쓰니만그랬다라고 책임을 나에게 돌리려하는거였음

나는 기억이 너무생생함
그래서 확실한 증거자료를 얻기위해 그날 그분들과
연락했음

저언니가말을지어내고있구나라는게 확실해짐

지남친한테는 나때매 어쩔수없이 합석한거고 지는싫었다고
지입술터진건 동생머리잡는거보고말리다그래된거며
자기는 깨끗한데 내가 다른남자랑 그랬다며
이상하게 말해놓음
그리고 남친욕해서 받은 백만원이야기는 처음보는 남자가 지맘에든다고하긴해서 준거라이야기햇댓음ㅋㅋㅋㅋㅋ

그래서 난겁나따지기시작함
합석은 니가하자그랬고
입술터진건뽀뽀하다그런거고
나는 아무스킨쉽도안했는데 니가한걸왜낸테 ㅈㄹ이냐
칼부림같은소리하네 지혼자빡쳐서 나가놓고 엄한사람들 싸잡아서 소설을쓰냐 글고 돈은 니가 남친욕하고뜯어낸거잖아 햇음


내가너무정확히기억을하니
계속전화옴
지남친한테 말할까봐 똥줄타나봄
근데카톡으로 겁나당당함
증거자료가될까봐그런가ㅋ

끝까지 지는지소설이 사실이다 믿어달라하고잇음
그러고하는말이 백만원이야기는 왜하는거냐며
돈이야기는 하지마라는거임ㅡㅡ!!!!!

그래서 아..정신병원이 괜히있는게아니구나싶음

k도 충격에휩싸여서 백만원잃고 혼술함ㅋㅋㅋㅋ

이언니 평소에도 망상에사로잡혀
있는거 주변사람들은 거의다암
내남자친구도암

무튿 같이 술먹었던 나머지분들도 다뻥져있는데
그날의 사실을 지남친한테 알리는게좋을까
일딴 내남자친구는 내가 안그랬다는거 알고는있는데
그쪽남친은 내남친의 가장친한친구이고 해서
저런정신병자에게서 구제해주고싶음
추천수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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