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nct입덕한지 한 2주차 비린내나는 늦덕인뎅
요즘에 영상 뒤져보다가 잊고 있었던 사실하나가 머리에 스쳐감....
아마 한 4~5년전 일 인데 그 당시 직장이 청담동 이어서 에스엠 사옥 앞으로 많이 다녔거든? 맨날 보니까 감흥도 없고 원래 거기 근처에서 일하면 연옌 진짜 많이 봐서 신경안쓰게 됨
근데 그 날 따라 산책한답시고 스엠 사옥 뒤 쪽 길로 가고 있었는뎅 여름이라 더워서 아이스크림 먹는다고 거기근처 편의점에 들어갔음
거기 편의점이 유난히 쫌 작은 데 였는데 손님 딱 한 명있었엉
난 아이스크림 고르느라 정신없었는데 그 당시 남친이 걜 자꾸 의식하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나도 봤는데 딱 든 생각이 오 진짜 요정같다 였음,,,, 얼굴 진짜 작고 이목구비 모라해야되지 어어엄청 예쁨ㅋㅋㅋㅋㅋㅋ 새침도도st
뭘 엄청 열심히 고르던데 엄청 심사숙고해서 고르던데 암튼 결론은 되게 작은? 주전부리 같은거 였움
암튼 텐 나가고 그제서야 남친이 알려줘서 텐인 줄 알았음
그 당시 남친이 나보다 케팝 더 잘 알아서...후
그러고선 뭔가 좀 진짜 예쁘게 생겼어서 혼자만의 내적 친밀감 갖고 텐 영상 올라오면 뀨준히 좋아요 눌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5년 뒤 뜬금없이 시즈니댐;
덕계못이란건 찐인것 같오,,,,,, 머글 때 한 번 마주쳐 봤으니 이젠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