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요즘 연애를 못한다.친구가 없다"푸념했지만
실은 자발적으로 연애를 하지 않고
의식적으로 친구를 사귀지 않았던 적이 더 많다.
만날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
만나고 싶은 사람이 없는것.
기댈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
기대고 싶은 사람이 없는것.
털어놓을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
털어놓고 싶은 사람이 없는것.
외로움이 점점 습관이 되어간다.
죽고싶다는 말은 간절히 살고싶다는 뜻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