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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슴아픈 얘기좀 들어보세요

멍충이 |2008.12.01 02:28
조회 10,801 |추천 0

얼마전에 정말 좋아하는 후배한테 고백했다가 거절을 당했습니다.

 

뭐 자기는 아직 혼자가 편하고 CC는 하기 싫다고 하더군요 . . .

 

제게 남자로서의 매력을 못느껴서 싫지만 제가 상처받을까봐

 

말을 돌려말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에서는 쿨한척 깨끗히 포기하고

 

절대 어색하지 않은 사이가 되겠다고 약속했지만 다음날 학교에서 봐도

 

정말 어색한 사이가 되버렸네요 . . 버스탈때도 그녀가 줄서있는걸 보면

 

주춤거리다 결국 그 버스도 못타고 정말 바보가 된 느낌입니다.

 

솔직히 전 그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정말 잊을려고 노력을 해도

 

군 전역후 처음으로 좋아했고 생각만해도 절 행복하게 만들어줬던 그녀를 쉽게 잊을수가 없네요 . . .

 

그녀는 전형적인 A형 스타일입니다. 원래 혈액형 이런거 잘 안믿지만 친구의 조언으로 한번 찾아보니 무서울 정도로 비슷하네요

 

암튼  전 그녀와 정말 좋은 관계로의 회복을 원합니다

 

지금은 학교에서 서로 피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단절되있는 상태입니다

 

그녀의 맘을 열 수 있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 . .??

 

도와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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