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년 전 병원 안에 있는 피부실에서 2회 20만원 선 결제 후 물광주사 받음.
2. 시술 후 기계를 쎄게 눌렀는지 주사 자국이 너무 심각해 흉 생기는 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고, 어떠한 조치없이 2주 후 2차 물광주사 시술 하러 내원 하라고 함.
3. 2주 후 내원 했을때 피부 상태 말하며 컴플레인 걸었더니 역시 어떠한 조치없이 시간 지나면 없어진 다는 말만 되풀이함. 무서워서 2차 시술은 받을수가 없어 1회비용 환불받고 나옴.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한테 말해봤자 에너지 소비라고 생각에 본인 사비로 다른 피부과에서 치료 받았지만
혈관이 터져버려서 생각보다 호전이 안됨. 시간 지남 없어진다는 말을 믿었던 본인만 바보 호구됨.
3. 피부가 원상회복이 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다시 시술했던 의사 찾아가 상황설명 했더니 1년이 지나서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며 법대로 하자고 의료사고 분쟁센터에 고소하라고 함.
4. 의료사고 분쟁신고에 고소 했지만 판결에서 졌음.
(진단서 발급해 주는 병원이 없다고 보면 됨)
5.판결 후 법적책임은 못지더라도 도의적 책임은 져야 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얼마전 병원에 찾아갔는데, 의사는 물광주사 부작용은 없다며, 보상을 원하면 물광주사회사에 연락해 보라며 영업사원 연락처 알려줌.
(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연락해 봤지만, 역시나 병원과 합의 하라며 황당해 함 )
병원 대응에 천불이 나지만, 변호사 선임할 형편도 아니고, 또 의료 사고를 이길 확신도 없어서....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여기에라도 하소연 해봅니다.ㅜ
다른 해결책이 없겠죠?? ㅜ
10만원 지불하고 아픈거 참으며 얻은결과!
얼굴 전체 주사바늘에 의한 모공 넓어짐+ 색소침착+혈관터짐+화병
MTS등 레이저도 해봤지만 이번처럼혈관이 터진건 처음입니다. 제가 처음에 강력하게 컴플레인 했어야 했는데 진상 떨기 싫어서 바보 멍충이처럼 그냥 나온게 한이 될꺼 같네요. 요즘은 환불원정대가 참 부럽네요 ㅜ
부끄럽지만 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