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나의 율 브리너
이 분은 몽골계고 러시아 연해주 출신임
영국의 벤 킹슬리
이 분은 인도계이고 간디로 이미 상 탔음
스티븐 연이 최초라고 하는 건 > 아시아계+미국인 < 중에
최초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기 때문임
그래서 타이틀이 First Asian American Nominee라고 붙음
사실 할리우드 영화판에서 아시아계가 주연을 하는 경우가
거의 찾기 힘들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경사스러운 일이긴 함
이번에 같이 후보로 오른 리즈 아메드도
인도계이긴 한데 영국 사람임
조연상 중에서는 이미 Haing S Ngor라는 캄보디아 사람이
킬링필드로 남우조연상을 탄 경험이 있고,
여우조연상에서는 우메키 미요시라는 배우가
1957년에 사요나라라는 영화로 여우조연상을 탔음
윤여정 배우님이 이번에 여우조연상을 타게 된다면
2번째 아시아계 여배우가 아카데미상 타는 케이스가 됩니다
여우주연상은 아시아계 분이 노미된 게 1930년대 한 번 있고, 수상은 못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