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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혼자 |2021.03.26 01:30
조회 28,120 |추천 107
불도 켜지 않은 방에 지친 몸을 누이고 천장만 멍하니 바라보길 10분.. 20분.. 30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죽을까?
다가올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앞으로 무슨 일들이 생길까 궁금하지 않고
어떤 새로운 인연을 만날까 설레지 않아

내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가 전혀 궁금하지 않아..





추천수107
반대수5
베플ㅇㅇ|2021.04.25 06:06
나와 연애하듯 사세요. 전 힘들때마다 이말을 떠올리고 실천해요. 나를 사랑하면 세상이 달라보여요
베플|2021.03.27 12:47
제나이 40중반인데도 사후가 궁금해요 그렇다고 죽을순 없잖아요 한번죽으면 다시는 못오는데. 저도 2,30십때 그런적많아요 삶이 허무하고 엄청난 외로움 힘듦. 그래도 사니까 좋은날도 오고 살길 잘했다 생각들어요 뭐 지금도 행복한날만은 아니지만 삶이란 살아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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