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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아 나 진격거 꿈꿨는데

내가 에렌되서 에렌 시점에서 미카사 아르민 보면서 미카사 네가 싫었다 이말하는 장면이었음 근데 뭐랄까 시점만 에렌인게 아니라 내가 완전히 에렌이된 느낌이었음

그리고 나는 원작도 봤거든?? 진짜 거인된것마냥 이후 상황들이 쭈루룩 펼쳐지고 꿈인데도 에렌이 그동안 겪었던, 겪을 상황들, 느꼈던, 느낄 감정들을 나도 다 느낌

그래서 후두둑 울면서 속으로는 ‘아 이렇게 말하기 싫은데’라고 생각했는데 입으로는 자동으로 미카사 네가 싫었다 이럼

캐릭터가 나오는 꿈은 꾼적있는데 이렇게 한 캐릭터 시점이 되서 꾸는 꿈은 처음임 나 좀 놀랐어 꿈 꾼지 좀 지나서 더이상 자세하게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되게 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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