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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려다 7번 거절당하는 안내견의 하루

ㅇㅇ |2021.03.27 09:00
조회 53,363 |추천 610
추천수610
반대수7
베플ㅠㅠ|2021.03.27 12:28
강아지 표정이 너무 슬퍼보여ㅠㅠ
베플흐규흐규|2021.03.27 11:57
일부 몰상식한 반려견주들 때문에 저러는 것임. 우리집도 식당하는데 예전에 시각장애인 분이 안내견과 같이 입장한적있음. 응당 당연히 친절히 대했지. 안내견이니 입장 가능한거고 그 뒤에 몇몇 사람들이 지네 반려견 데리고 입장할려고 함. 우리는 안된다고 거절했지. 왜 지난번에 그 개는 받아 줬으면서 우리개는 왜 안되냐 지랄함. 뭐 이런 기초교육 부족한 애가 다 있지 하고 설명함. 그 개는 시각장애인의 눈역할을 하는 개 이기 때문에 받은것이고 니 개는 시각장애인의 눈이 아닌 니네집 반려견이잖아. 그러니까 그 개와 니 개는 달라. 그래서 못 받는다 해도 지랄지랄. 시청에 전화 하고 경찰도 불렀음. 나중에 그 반려견주 하는 말이 개 차별하지 말래. 이게 차별 인건가? 어이도 없고 갑갑하고 속으로는 그래 니가 나중에 시각장애인이 되어 봐야 뭔 말인지 알겠구나 싶었음. 그뒤로 받고 싶어도 못 받음. 안내문 적혀도 차별 말라고 지랄함. 암만 설명해도 "아~ 나몰라. 왜 내개가 안내견과 다르다는거야" 임. 저 식당들도 택시들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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