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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친언니가 찐따같이하고다니면 어떡할거야?

ㅇㅇ |2021.03.28 00:12
조회 51,397 |추천 89

찐따같더고해서 좀 그럴숟ㅎ 있는데 아니 진짜.. 하고다니는게 너무 그래
언니가 고딩때 공부만 하고 살아서 패션이나 유행같은거 전혀 모르고 아예 관심도 없거든 그래서 왜 그렇기 하고 다니는지 이해는 가
이제 대학생이고 좀 꾸며보려고 하던데
너무 뭐랄까 오타쿠 안경찐따가 입을법한 옷만 골라입고 다녀... 브랜드를 사도 키르시나 스쉐브랜드 그런거 삼
화장도 자기랑 색조 안맞는거 하고 댕기고
슬쩍 그거 말고 다른색 바르는게 어떠냐고 했는데 자기는 이 색이 좋다고 바꿀 기미가 없어보임
걍 냅두는게 맞을까...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찐따같이하고 다녀서 상처 안받게 잘 말해주고 싶은데
어떡할지 모르겠음
전에도 한번 말하긴 했는데 알겠다고 자기가 이상하게 하고 다니면 너가 말해주라고 했거든
근데 매번 그러니까 매번 말하면 상처받을거 아냐..
진짜 어카무ㅜㅜ 이번에 옷 40만원치 샀던데 진짜 다 찐따같아ㅜㅜㅜㅜㅠㅠㅠㅅㅂ

추천수89
반대수57
베플ㅇㅇ|2021.03.28 11:59
언니 이거 어울릴거같은데??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옷 골라줘바
베플ㅇㅇ|2021.03.28 21:07
중고딩 눈에만 초딩브랜드다 이러면서 신경쓰는거지. 대학생들은 잘 신경안씀..어차피 성인이고 티가 나니까 초딩이 입는 브랜드 입어도 대학생 눈에는 다름. 당장 우리과만해도 키르시 몇명 입고다님. 언니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중고딩 동생이 패션지적하는것도 케바케..대학생눈에는 초딩이 고딩지적하는거랑 비슷해보여
찬반ㅇㅇ|2021.03.28 00:15 전체보기
걍 냅둬 자기가 입고싶은거입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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