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편의점 알바중에 생긴일이야 어떤 할아버지가 들어와서 담배사면서 나한테 계속 어디사냐고 그러시는거야 찝찝해서 걍 이 근처산다고 둘러댔는데 이번엔 내 이마 뾰루지가지고 놀리시는거임 이마 딱 정중앙에 나서 그걸로 "딱 정중앙에 났네ㅎㅎㅎ~, 와~저렇게 나려고 해도 못나겠다~" 하면서 엄청 깐족거리면서 놀리시는거임 빨리 계산이나 하고 보내자하고 담배계산해드렸어. 그리고 할아버지가 편의점 후문으로 나가셔서 담배피시는데 후문으로 나가는 문하나 담배피러 가는 곳 문 하나가 있단말이야
(손으로 급하게 그린거라..)저 빨간색 동그라미가 문있는 자리인데 담배피는 곳에서 문닫고 펴야하는데 문을 안닫고 피시는거임 그래서 편의점에 담배냄새가 오지게 나는거야 이건 아니다싶어서 가서 문 닫아도 될까요?하고 문 닫고 들어왓는데 할아버지가 담배 다 피시고 다시 또 들어오셔서 갑자기 나한테 이 마스크가 여자들 한테는 좋은 거같애 하길래 또 뭔 개소리야 하면서 있었거든 그랬더니 갑자기 삿대질하면서 "너처럼 못난애들이~" 이래가지고 잘못들었나 싶어서 네??네^^;;;?????했는데 했는데 끝까지 너처럼 못난애들이 하면서 말을 이어가는거임 너같이 못난애들 한테 마스크가 좋다고 얼굴의 반을 가리니까 이뻐보인다고 그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진짜 마스크 속에 __ 참자참자 하면서 입술 꽉깨물고 있었는데 그 미친놈이 웃으면서 "그렇다고 니가 못난건 아니고ㅎㅎ"(앞뒤말 모순^^)하는거야ㅌㅋㅋㅌㅋㅋ그러고선 아까 내가 문닫아도 될까요? 물어봤을때 너무 귀여웠다고 그러는거야 미친놈이 진짜;;;;;;;;그리고 지 혼자 만족한듯 편의점 나가는데 진짜..조끼 집어던지고 집에 가고싶었어 후.. 처음엔 개빡쳤는데 지금은 좀 우울하다..눈물날거같기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