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렌 : 에렌은 일단 군인일듯. 어렸을때부터 무턱대고 적을 구축하자~~~ 하면서 군인을 동경해오고 결국 군인이 되었을것같음... 15성격땐 아무것도 모르고 국가에 도움이 되자~ 적을 물리치자!!! 하는데 17성격때 잠깐 방황하면서 이런 직업을 해도 되는걸까 하다가 19성격땐 감정 잃고 그냥 ㅈㄴ 베테랑 군인으로써 군직에 몸담을듯. 그래도 가정엔 은근 따뜻해서 뭐 오랫동안 어디 나가있을 일 생기면 자기 죽을지도 모르니까 미리 유서 써놓고 가족들한테 최대한 잘해줄것같음...
미카사 : 미카사는 왠지 수리공? 일것같음. 전국 방방곳곳 돌아다니면서 차 등등 수리해줄듯. 수리공이 된 이유는 그냥 할 거 없는데 한 분야에 몰두하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그런 직업 찾다가 자연스럽게 기계에 관심을 가지게 될 듯. 그렇게 전문적으로 수리 일 하다가 돈 빨리 모으고 빨리 은퇴해서 평범한 집에서 평범하게 노후를 맞을 것 같음. 에렌같은 그런 딱 삘이 오는 사람 아니면 연애쪽으로는 관심도 안 가져서 결혼은 안했을 듯.
아르민 : 아르민은 어릴때 좁은 공간에서 갇혀사는 동물들 보고 충격먹어서 동물 관련 직업일 듯. 동물학자? 근데 막 정글 탐험하고 관찰하고 이런건 아니고 그런 자료로 연구해서 동물들에게 더 나은 시설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환경을 제공해야 동물들이 더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을지 연구해서 막 야생동물 보호구역 기지의 브레인 역할일 것 같음. 그리고 바다를 좋아하니까 자연스레 어류도 좋아할 것 같음. 연구 잘 안 풀릴 때 바다에 가서 조용히 물고기들 한참 관찰하고 올 듯.
쟝 : 쟝은 딱 유치원 교사일 것 같음... 그냥 어린애들이 끌리고 귀여워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열일할 듯. 성격은 더러운데 애들만 보면 흐뭇한 다정남 될 것 같은 느낌... 약간 2중적인 면모를 보여서 주변 지인들은 애만 보면 좋아라하는 쟝 이상한 눈빛으로 볼 듯. 그런데 점점 시간 지날수록 유치원 일도 귀찮아지고 애들은 귀엽지만 체력은 딸리고 그래서 다크서클 주렁주렁 생길 것 같음. 결국 예민해져서 그딴 블록쌓기 놀이는 알아서 해! 하면서 애 하나 울리고 짤릴 듯.
코니 : 코니는 그냥 백수일것 같음. 학창시절에 놀고먹다가 수능 망하고 공무원 준비하는데 머리가 안 따라줘서 3년넘게 백수일 듯... 근근히 알바하면서 사는데 알바도 안 구해지면 한숨만 푹푹 내쉬면서 다시 공부하고 또 안 되니까 알바나 구하고... 결국 느즈막하게 구인 절실했던 중소기업에 뽑혀서 딱 먹고살 만큼만 악착같이 벌고 살것 같음... 그래도 행복한 바보일듯.
사샤 : 사샤는 요리사일 것 같음. 어릴때부터 식당 차려서 먹고 싶은거 맘껏 먹자는 일념 하에 요리 열심히 배우고 자기 입맛에 맞는 요리스타일 찾아서 직장에서도 열심히 요리하고 집에서도 열심히 요리할듯 ㅋㅋㅋ 식당 차리지는 않고 그냥 레스토랑 조리사일 것 같은데 밥먹는 시간에 자기는 알아서 남은 재료로 뚝딱뚝딱 맛난 거 만들어 먹을 듯... 다른 조리사들도 어어 나도 주라 하면 아... 제가 열심히 만든 건데요...! 아... 알겠어요... 한입씩 드릴게요...! 하고 마지못해 나눠줄듯. 그래도 나름 행복하게 살 것 같음. 가정 꾸리면 주부 되서 남편이 버는 걸로 맛있는 요리 맘껏 애들도 해주고 자기도 먹고 할 듯...
한지 : 한지는 유튜버일 듯. 무슨 막 해부영상이나 생물 연구하는 영상 올리는데 매드 사이언티스트 컨셉으로 후욱후욱 내장~~~ 드디어 내장에 도달했어~~~~ 온도 체크는~~~~??? 막 이런 리액션 하면서 뽕 뽑을듯 근데 사실 저게 찐 리액션임... 아 그리고 처음 유튜브 시작할땐 그냥 자기가 취미로 연구하는 거 기록하는? 그런 용도였고 본직은 따로 있었을 것 같음! 근데 너무 인기가 많아지니까 직장 때려치고 전문적으로 유튜버 하는거... 팬들이 맨날 댓으로 언니언니 이렇게 연구 전문적으로 하는데 연구소같은데 취직 안해여? ㅜㅜ 이러는데 귀찮아서 그런 면접같은건 안 보고 자기 혼자서 몇백장 넘게 연구결과 정리해왔을 듯...ㅋㅋㅋ
리바이 : 리바이는 힘때문에 책임이 생긴거니까 아커만버프 없는 세상에선 최대한 조용하고 막 책임을 엄청 져야 하지도 않고 사람하고 깊은 인연을 최대한 안 맺는 직업 찾다가 결국엔 조용히 찻집 열듯 근데 솔직히 찻집 연 건 조금 사적인 감정이 있었을 듯 ㅋㅋ 홍차 우리는 걸 좋아하고 느긋한 여유도 있을 테니까... 아무튼 그렇게 카페? 찻집? 여는데 음료들 특히 차 종류 직접 만들어서 우리거나 하니까 존맛탱이어서 숨겨진 맛집...? 으로 소문나서 손님들 몰려올 듯 근데 그런 가게는 항상 관리 잘 안 되기 마련인데 바쁘니까... 리바이 찻집은 리바이가 청소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깨끗하고 청결할 듯 그래서 완전 떡상할 것 같음 근데 리바이는 그냥 딱 먹고살 만큼만 버는 걸 원했는데, 여유롭게 티타임 즐기고 맘 편히 일할 수 있는 그런거... 근데 너무 사람도 몰리고 인기도 많아지니까 오히려 싫어할 듯 그래서 돈 모으고 나선 바로 폐업해 버릴 것 같음
엘빈 : 엘빈은 기자일 것 같음... 사명을 갖고 임해야 하는 꿈이 없는 이상 진실을 밝히는 데 다시 꿈의 초점을 맞출 것 같은 게 내 캐해임... 아무튼 그래서 사람들이 뒷돈주고 좀 좋게 취재해 달라고 해도 언론의 자유 ㅇㅈㄹ하면서 무표정으로 돈 밀어내고 취재하고 싶다고 할 듯 그리고 다른 기자들이 좀 쉬쉬하는 주제? 이런것도 막 파헤쳐서 취재하고 그래서 기레기소리는 절대 안 들을 것 같음...ㅋㅋ 항상 진실만 보도하고 하니까 기자로써 진짜 열일하고 직업에 엄청 충실할 듯 근데 가끔은 이게 맞는 건가 하는 생각에 빠질 때도 있을 듯... 다들 하라는 대로 해야 하는 건가... 내가 지금 하고 있는게 과연 모두를 위한 행동인걸까 밝혀지면 안 될 진실도 있는 걸까 하고 하지만 며칠 후면 팔팔해져서 취재하러 날라댕기는 철저히 주관적이고 충실한 기자일 것 같음
미케 : 미케는 왠지 모르게 선생님일 듯... 약간 과묵하고 말은 없지만 그래서 수업시간에 설명해주실 것만 설명해주셔서 은근 괜찮은 그런 국어쌤일 것 같음 한 반 담임도 맡고 계신데 교칙엔 꽤 신경쓰실 듯 막 머리 염색하고 오거나 교복 이상하게 입고 오면 팍 무섭게 돌변함... 그리고 냄새에 되게 민감해서 향수같은 거 뿌리거나 하는 것도 싫어할 듯 처음 인사하거나 교칙 어겼을 땐 좀 무서운데 같이 좀 지내 보면 은근히 잘해주는 쌤일 것 같음
왠지 이런 거 적어보고 싶었엉...ㅋㅋ 마레 애들도 해볼까 싶네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