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냥 내 생각임

물론 보는 사람이 불편할 수 있음 당연한 거임 나도 처음에는 불편했고

근데 우리가 그렇다고 해서 ㅁㄱ의 의도나 사상까지 왜곡해야 하는 건 아님 궁예할 필요도 없고 솔직히 말하면 무슨 의도를 가지고 만들었다고 생각 안 함 나는

방금 그 인별에 올라왔었다는 다른 작품 + 5주년 티셔츠 콜라주까지 다 보고 왔고 그것들에서는 전혀 드러나는 부분도 없고 의도가 해석되는 부분도 없었음 그리고 물감은 진짜 여기저기 뿌려대서 피라느니 그런 과대해석까지 갈 필요 없다고 봄

정리하자면 문제되고 있는 작품에서 기괴하다고 꼽는 요소 중 몇 가지는 재해석될 여지가 있다는 거임 물론 내 생각임 불쾌하거나 불쾌하지 않거나 그건 본인의 생각이고 이건 사회면 논란에 포함되지도 않음 기사 날 건덕지도 없고... 머글은 아무것도 모를 듯 이것 또한 내 기준임

그리고 방금 20년도 4월쯤에 인터뷰? 올라온 거 보는데 패션 잡지 잘라서 콜라주하는 취미 생겼다고 했고 물론 팬의 입장에서 봐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의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 안 됐음 (문제 되는 부분이 있으면 지우겠음)

프라다 루이비통 이런 패션 업계 이름 들어간 거 보면 정말 무슨 의도 없이 넣었을 수도 있다고 판단됨

그리고 본인이 직접 공개한 작품도 아니었고 이전에 만들었던 것이 타인에 의해 공개된 거라 피드백이 나올지조차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미리 사서 걱정하고 선 넘고 여혐이네 뭐네 비난하는 사람들 있으면 피디엪 따는 게 우선이지 흔들리거나 동조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임 의도가 드러나고 그 이후에 비판해도 문제 없을 일임

추천수3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