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야
좀 많이 고민스럽고 우울한글이라 글읽는 너희도 우울해질수있으니까 싫은사람들은 읽지 말아줘!!
나 사실 커뮤는 팬톡밖에 안해서 여기다 얘기하는데.. 나 자존감이 너무 너무 낮아.
근데 이게 그냥 낮은게 아니라 정말 병적이야. 외모자존감이 제일 낮은데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내가 못생겨보여. 거울볼때마다 그냥 못생긴것도 아니고 나 자신이 기괴하고 흉측해보인달까..?사람같지가않아 괴물같아보여. 그래서 사람들 눈도 못마주쳐. 그사람이 내 외면을 보고 싫어할까봐...
친구들이랑도 싸웠는데 상관없는 반애들한테 소문까지 나서 완전 왕따됐고 친구도 하나 없어. 정말..
외적으로 그렇게 못났으면 성격이라도 좋아야할텐데 성격도 거지같아.. 그냥 그런것같애
왜냐면 나 좋아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거든
이건 진짜 오바다 생각할수도 있는데 나 정말 병적으로 자존감이 낮아서 진격거같은 투디캐들한테도 죄책감든다?ㅎㅜ
진짜 이상한거 나도 아는데 그냥 내가 리바이 빨때도 갑자기 나같은게 이 캐릭터를 좋아해도 되나? 내가 그럴자격이 있나? 난 그냥 폐기물인데. 만약 이 캐릭터가 진짜 있었으면 나같은게 자기 빤다는거 알았을때 정말 기분 더럽겠지? 난 정말 살가치도 없다. 뭐 계속 이렇게 생각해..
전엔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요새 힘든일 몇번 겪고 더 심해진것같아. 나 너무 살기 힘든데 어떻게 해야돼. 나 자신이 너무 못난거같고 아무도 좋아해주지 않을것같아서 너무 무서워
나 어떻게 살아야해 얘들아. 사실 죽기는 너무 무섭거든? 죽을때의 그 고통이. 근데 살기도 너무 싫어. 그냥 자고 다음날 안깼으면좋겠어. 죽을 용기라도 있었으면 좋앟을텐데 내가 너무 겁쟁이라 그런것도 못해 정말.
나 어떻게 살아야해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