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셉틴 데뷔 때부터 좋아해서 중간중간 살짝 홀린 듯 곁다리 한 적은 있어도 탈덕 생각 한 번도 못해봤어... 뭔가 지금까지 병크라고 해야하나 이것저것 일은 많이 생겨도 진짜 멘탈갈리면서 좋아했는데 또 그만큼 세븐틴 덕분에 멘탈 회복된 적이 너무 많아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내 인생에 얼마나 도움되냐고 주위에서 그러지만 너무 고마운 일이 많았는걸... 입시 때문에 현생에 너무 치이고 진짜 이게 사는가 싶어서 애들 제대로 못 챙겨줘서 맘 잡고 놓으려고 해도 진짜 죽어도 못 놓겠더라. 좋아한 시간이 아까운 것도 사실인데, 정말 얘네랑 끝이란 걸 생각을 못하겠어. 너무 이상한 마인드인가..? 플 즐겁게 흘러가게 하려고 하는데 미안,, 그냥 주위에 같이 덕질하는 친구도 없고 연예인 좋아하는 애들도 없어서 팬톡에다가 주저리 써버렸어서.. 이상하면 알려줘.. 바로 글삭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