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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사회생활

ㅇㅇ |2021.03.29 21:28
조회 53 |추천 0
그냥 늘그래왔지만 오늘따라 위로받고싶기도하고
그래서 글쓰러왔어

나는10년차 여자직장인이야
오늘직장동료(여)가 피곤해해서 어깨를 주물러줬는데
너무 어깨가 얇고 한손에잡혀서
왜케 어깨가 한줌이냐고 ~ 하면서 안마해줬는데

그걸보던 옆 상사(남자)가
여자가 어깨얇은게 당연한거 아닌가?
어깨가 굵으면 여성적 매력이없고 친구같다 어쩌고저쩌고
성희롱적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데

ㅎㅏ... 나진짜 넘거슬리고 빡친다
근데 그앞에서 싫은티도못내구 바보같이 아~네ㅎㅎ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해서 회사다녀야하는걸까 회의감 오지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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