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 남자 입니다.
6살 딸이 있구요..
특별히 재밌지도 않은 결혼 생활이었지만, 그렇다고 불화가 있던거도 아닌 7년 이었습니다.
근데 최근(3개월전),, 제 마음을 흔들어 버린 여자(미혼)를 만났습니다.
이 여자는 제가 기혼인것도 당연 알고 있습니다.
성욕을 위해 만난것도 아니었구요.. 몇번 만나다 보니까..
이 여자가 저에게 마음을 주고 열렬히 사랑하고 있으며.. 저 또한 그런거 같습니다.
만날때 마다 뜨문뜨문 같이 살자.. 결혼 하자는 얘기를 합니다.
그런 얘기에 저는 망설이게 되구요.. 이 여자를 매우 사랑합니다.
근데 결혼을 한 몸이라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구요.. 그래서 여자의 물음에 항상 망설이게 됩니다.
여자는 본인이 힘드니까 두어번 정도 그만하자는 얘기를 꺼냈다가.. 자기를 잡으라고 다시 얘기 하곤 합니다.
어찌해야 하는걸가요?..
여자는 이제 저를 놓겠다고 하는데.. 여전히 저를 사랑하고 있다는게 명확하게 느껴지네요..
욕심일지도 모르지만.. 이 여자. 놓칠수가 없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