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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말씀

ㅇㅇ |2021.03.30 17:45
조회 5,524 |추천 16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결혼식 미루다가
가족끼리 조촐하게 결혼한 새댁입니다.

결혼후 시댁가서 하룻밤 자고 온 적이 있는데요.

시어머니가 식사 끝난후 하신 말씀이 잊혀지지 않네요.


" 이제 친정이랑은 멀어지고 우리랑 가깝게 지내야 한다. ㅇ씨 집안에 왔으니 우리가 가족이야. "

참 이기적인 말씀 아닌가요?

시어머니도 딸이 두 분 있으신데, 둘 다 시댁이랑 왕래 거의 안하는 걸로 압니다.

심지어 한 분은 집에 엄청 들락 거리는걸로 알아요.

못해도 한달에 1번 이상 오고,

많이 올 때는 주에 1~2회 온다고 들었어요.


그 땐 어버버 해서 아무 말 못했는데요.

다음에 또 저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어떻게 받아치면 좋을지 의견 좀 부탁드려요ㅠㅠ

저도 저희 집에선 귀한 딸입니다.
추천수16
반대수0
베플개뿔|2021.03.30 19:03
뭔소리세요 요즘 그런게 어딨어요 시누들은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드시드만요...
베플남자ㅇㅇ|2021.03.30 18:30
저런 시모한테 대화로 풀어가는건 불가능. 그냥 안보는게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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