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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난 남자친구의 노상방뇨

쓰니 |2021.03.30 17:55
조회 2,362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은 구경만하다가, 차마 친한친구에게도 말못할거리라 글을 써봅니다. 글솜씨도 없고 스펙타클한 스토리도 아니지만 읽은 분들은 의견 공유해주셨음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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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2살이고 7살연상에 1년째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같은 직장에서 만나 연인이되었고, 썸탈때부터 같이 살다싶이하다가 8개월전쯤 제 원룸을빼고 같이 지내고있어요
맨날맨날 봐도 질리지않고, 사소한 말한마디도 기억해주는 사랑스런사람이에요
둘다 술을 좋아하고, 서로 지인들과의 자리도 늘고
여기까지 다 좋다이거에요

문제는 남자친구의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마치고나서
대리를 불렀고, 대리기사님 왔는데 저더러 문을 열어주랍니다 왜냐? 지는 방금 술집에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소변이 급해서 차 뒤편 벽에 노상방뇨를 해야했기때문이죠 이게 첫번째이고

두번째 어제있었던일이죠 ㅋㅋ
남자친구의 지인들과 1차 술자리후 2차 볼링을 치고 차앞에 왔을때입니다 ㅋㅋㅋ 차키가 저에게있어 문을 빨리 열어달라더니 또 차뒤편 공터로 가서 노상방뇨를 하더군요 어제는 화도 내봤습니다 (타격은 없는듯)
이렇듯 거의 완벽한 남자친구가 상식밖의 행동을 합니다
저는 정말 남의 그런장면을 목격해도 정말 덜떨어진사람같아보이고 진절머리나는데, 제남자친구가 제 앞에서?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 술집에서 볼링장에서 충붘히 화장실 갖다 나올수있었을텐데 말이죠
정말 어디 말할곳이없어 열심히 적었네요ㅜㅜ 단순 제 감정풀이일수도있지만, 제가 어떻게해야 다시 안그럴까요? 적어도 제 앞에서만이라도 아니면 사람응 고쳐쓰는거 아니라더니 방법이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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