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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당장 내일 살아계시는거

ㅇㅇ |2021.03.30 21:44
조회 184 |추천 2
안녕하세요 올해 갓스물 된 사람입니다

평소에 그런 생각 하나도 안하다가 어쩌면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는게 마냥 다른사람의 일 만은 아니겠구나

느꼈던게 고3때 들었던 어떤 인강쌤이 말하시길 자기 아버지가

몇년전에 갑자기 돌아가셨다고..두달 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얘기하시더라구요.그말을 듣고 참 느낀게 많았어요.

그런일은 남에게만 일어나는줄 알았다고 그쌤이 말씀하시더라

구요.그 말씀을 들은 후로 저도 예외가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자꾸 그 사실을 까먹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폰하다가

갑자기 그 생각이 나면서 사람은 당장 내일이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내일도 평범할거라고 내가 너무 자만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딱 들면서 그냥 마음이 울먹거리더라구요..

제가 일부러 30대판에 글을 올리는것은 30대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조언이나 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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