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갓스물 된 사람입니다
평소에 그런 생각 하나도 안하다가 어쩌면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는게 마냥 다른사람의 일 만은 아니겠구나
느꼈던게 고3때 들었던 어떤 인강쌤이 말하시길 자기 아버지가
몇년전에 갑자기 돌아가셨다고..두달 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얘기하시더라구요.그말을 듣고 참 느낀게 많았어요.
그런일은 남에게만 일어나는줄 알았다고 그쌤이 말씀하시더라
구요.그 말씀을 들은 후로 저도 예외가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자꾸 그 사실을 까먹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폰하다가
갑자기 그 생각이 나면서 사람은 당장 내일이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내일도 평범할거라고 내가 너무 자만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딱 들면서 그냥 마음이 울먹거리더라구요..
제가 일부러 30대판에 글을 올리는것은 30대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조언이나 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