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원이 선생님 댁에서 하는 공부방 형식인데 옛날엔 좀 친했다가 지금은 말도 안섞는 여자애가 컨닝 오지게함.. 그냥 하는 정도가 아니고 진심 우리 시험지 힐끗힐끗 보면서 베끼고 책상 밑으로 폰보고 베끼고 수업시간에도 은근슬쩍 폰함 문법 풀때도 답안지 다 찍어와서 베끼는데 내가 발견한건 1월쯤이고 진짜 쌤이 눈치를 못챈게 신기할 정도야 나까지 네명이서 하는거고 걔랑은 옛날엔 좀 친했다가 지금은 싸운건 아니지만 말도 안섞는데 걍 말해야겠지..? 아무리 걔 손해라지만 진짜 분위기 다 흐리고 걔 성격이라면 실제 시험칠때도 컨닝할것 같아서 말해버리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