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친은 투석실 간호사 입니다
카드연체가 150만원이 있는줄 모르고 사귀게 되었는데요..
사귄지 하루지난 다음날 도와달라며 카드연체가 있다고 말하길레
믿음은 않가지만 바보같이 110만원을 우선 빌려줬습니다.
40만원은 지인들에게 어떻게 구해보라고는 말했구,
지인들이 별로 없는지 40만원중 20만원만 갚았다고 하네요.
20만원 더 필요하니 빌려달라고 말하는데..
정말 사기 당하는 느낌 너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8일된 여자친구는 아직 모아놓은 적금도 없구요..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돈적인 부탁이 많네요..
저번주 일요일은 부모님 생일인데 돈 없다길레 5만원을 줬습니다..
3월 15일은 자신의 생일이고 3월 27일은 어머니 생신이라고 하는데..
미치겠네요..
한가지 약점이 잡혀버린게..
자기는 내가 안도와주면 헤어지고
화장품 방문판매 투잡 뛰겠다는데
제가 매달리고 말려서 이런가요...
계속 만나야 하나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