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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아니고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데

최애가 갈수록 못생겨지는데
나는 얘 얼굴 빼고 모든걸 사랑하거든
ㅄ같지만 얘가 하는 얘기는 듣고 싶고
다같이 노는것도 보고싶은데
얼굴은 볼 자신이 없어
그래서 자컨 뜰 때 마다
오늘은 제발 예뻐라 염불 외우고
어쩌다 이뻐 보이면 그걸로 뇌절하거든
그런데 또 못생겨 보이면
심장이 쿵해
진작 탈빠하면 될텐데
미련 남아서 탈빠는 못하겠고 어쩌면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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