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책+북콘서트+워크숍 포함해서 십만원 펀딩했는데 정해진 날짜 2주전에 문자로 공지하고 못 간거 환불해달라니까 나한테 적반하장이라는 담당자

어이가노노 |2021.03.31 19:52
조회 211 |추천 1
- 2020년 12월에 ㅌㅂㅂ에서 좋아하는 연주자가 책 낸다고 해서 펀딩했음.
- 근데 펀딩 성공시 워크숍이랑 북콘서트까지 한다는거임. 10만원에. 연주자한테 직접 배울 기회니까 오예 이러고 신청했지
그 때 1월 중순 예정이라고 적혀있었고 코로나때문에 변동 생길 수 있다고 써져있었음.
-1월 중순이면 시간 충분히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십만원내고 결제함.


대충 일정이 늦어진다는 ㅌㅂㅂ 연락은 왔었음.
그리고 2.1.에 받은 책.



표지 찍혀있어서 교환함.

글고 워크숍에 대해서는 아직도 아무말 없었음.

근데 3.17.에 문자가 옴.



무단불참하면 뭐 암것도 없다길래 일단 못간다고 답장했지.

그리고 일때문에 조카 바쁘게 보내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미 워크숍 날짜가 지났는데 환불에 관해서 아무 말도 없는거야ㅡㅡ 그래서 어제 문자했음.

그리고 받은 답장




내가 어이없다고 답장했더니 전화가 오더라??


(약간 빡친 상태라서 말투 띠껍게 받았음)
이름 뭐냐고 묻길래 말해줬더니
이거는 자기가 ㅌㅂㅂ 통해서 계속 안내했었고 환불은 안 된다면서 자기 할 말만 계속 반복.
그리고 다짜고짜 시비조로 말하는 게 어디 있녜.

(아니... 저는 이미 3개월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내가
진짜 필요할 때는 연락할 수 있게 연락처 다 가지고 있었으면서 왜 연락 안 줬냐. 왜 사이트로만 공지 올렸냐. 이런식으로 하면 소비자보호위원회에 신고하겠다. 일을 이런 식으로 처리하면 어떡하냐.

이랬더니 전화받는 담당자가 급발진 오지게 해가지고 무논리 오지게 환불은 안된다. 이런식으로 문제제기하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 계속 이렇게만 말하는거야.

그래서 아 이건 녹음 안하면 안되겠다. 내돈 뜯기고 나만 이상한사람 되겠구나 싶어서 바로 녹음 떴음



평생 진상축에 끼지도 못할 정도로 얌전히 살았는데
이렇게 진상취급 당하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

멀쩡히 내가 돈주고 산 책까지 돌려달라고 하고ㅡㅡ

600명이든 60명이든 20명이든 판매자라면 자기네가 책임지고 변경 사항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는 게 맞지 않음?
연락처도 다 있는데 문자 보내는 게 뭐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

그럼 그 많은 사람들한테 다 연락을 해요? 라고 나한테 묻는데 진짜 내가 할 말이 없더라

뭐 그런 당연한 걸 나한테 묻지? 싶더라고.

글 지워질까봐 일단 이대로 저장하고
조만간 통화 녹취한거 올릴게
추천수1
반대수0

개념상실한사람들베스트

  1. 저 속좁은놈인가요?댓글1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