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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구나..인생이란게!

붉은노을 |2008.12.01 15:42
조회 147 |추천 0

저는 몇일전까지 백화점 주차 알바를 했었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한 알바중에 무려 5개월동안 한 알바였죠!

제 나이는 27살..알바를 하기엔 나이가 쫌- _ -

지금은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답니다.

어떤게 스트레스 였냐 하면 아무리 저보다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라도 막 말 놓아버리는 고객들, 차 밀린다고 아무 잘못 없는 나한테 욕하는 고객들..그 밖에도 여러가지 고약한 고객들이 참 많았습니다.

일을 하면서 최근에 젤 기분 나빴던게 주차 알바를 하다보면 복선 주차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복선 주차는 2중 주차를 말하는데요. 주차 라인있는데 차가 3대 대놓으면 그 기둥에 한대를 세워놓는거랍니다.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꺼라 생각하면서^^*

마침 안에 차가 빠져나가야 되서 갓에 주차한 차를 뒤로 빼주려는데 차 주인이 오더니 부부였는데 자기로선 어두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닌 영웅인지 건달이었는지 몰라도 저보고 개취급을 하는지 막 손가락으로 내리라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차도 쫌 좋으면 말을 안하겠는데 소나타 2 아니면 3이었는거 같은데 대개 주름잡더라구요.

이런 저도 제 스스로 차 사고도 많이 내고 고객과 그만 심하게 다툰적도 있었죠.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다고 하지만 물론 몸 상태도 쫌 안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적금을 넣는게 있어서 이렇게 무작정 쉬고 있을수만도 없는 상황인데 제가 특별한 장애가 있는것도 아닌데 알바를 할려고 해도 백화점 알바를 하기전에 했던 알바들도 오래했는게 편의점에서 일주일했는것입니다.

제 마음에 문제가 있는건데 저도 그걸 모르고 있는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힘들어 하고 있답니다.

말하는것도 더듬더듬 거리고 해서 면접을 볼때나 쫌 점수가 깍이는 편이죠!

이런 제가 말을 할땐 더듬는 버릇땜에 주위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지만 폰 문자나 글 쓰는것을 보고 주위 사람들이 저를 인정해주죠!

그래서 작가의 꿈을 가지고 있는데 저는 앞으로 돈도 벌어야 겠지만 제 친구와 주윗분들의 말로 글을 쓰면서 제 진로 방향을 맞춰서 나아가 볼려고 하는데 그길이 쉽진 않겠죠!

돈 욕심도 있긴 한데 지금까지 책을 낸 작가들이 돈을 바라고 글을 쓰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도 지금까지 제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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