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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코한테 정체 들킨 드림

포르코에게 정체 들킨 드림

너는 조사병단 104기중 한 명으로 마레에 잠입해 정보를 얻기위해 마레전사들에게 접근했음.

포르코도 그 중 한명이였는데 너의 성격 외모 모두 완벽하게 포르코 취향이였던 거임
그래서 포르코는 너에게 맛있는 음식도 많이 갖다주고 숙소도 자기가 알아봐서 마련해주고 옷도 사주고 다해줬음 그리고 밤마다 찾아와 사실 이 일이 너무 힘들다며 다 그만두고 떠나고 싶다고 너한테 푸념하기도 했음 그렇게 칭얼대는걸 들으며 너는 속으로 양심에 매우 찔렸음 사실 너도 포르코한테 흔들리고 있었던 거임.

하루는 포르코가 훈련을 마치고 돌아와 너를 찾아왔음. 너의 숙소침대에 걸터앉아 너를 한참 쳐다보기만 하고 말을 망설였음. 너는 뭐냐고 재촉했지만 포르코는 말을 하려다가도 자꾸 말았음. 귀랑 볼이 빨개져서는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해하던 찰나에 포르코가 입을 열었음.

“이번 임무를 마치면.... 나는 남쪽 마을로 간다. 너만 괜찮다면....나와 함께 가자.”

“뭐...?”

“그러니까....! 내말은...너를 내가 평생 책임지고 싶다고....!!”

포르코는 너의 어깨를 잡고는 쳐다보다가 이 말을 하고는 부끄러웠는지 나를 확 껴안았음.

“미안해...난 누구를 좋아해본적이 없어서 서투르다. 이해해줘.”

이 말을 마치고 포르코는 기다리겠다며 숙소를 나섰음. 너는 정신이 멍해져왔음. 사실 너도 포르코가 이미 너무 좋아지고 말았음. 하지만 너와 포르코는 적국 병사였고 너의 임무는 전사를 꾀어내 정보를 파라디섬에 빼돌리는거였음. 하필 다음 날은 조사병단의 마레 급습날이였음.
그리고 포르코가 모든걸 알게된 결전의 날이 다가옴...


2탄은 꾸금이야ㅎㅎ 반응 좋으면 세게 들구올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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