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고등학생이고 A랑 친해진지 얼마 안됐어 반에서는 A랑 다니고 A가 사교성이 없어서 남들이랑 친해지는걸 꺼려해 난 반친구들이랑 다 두루두루 친하고 반 밖에도 친구가 많은 편이야 A도 반 밖에는 친구가 많아 이제 사건을 설명해볼게
솔직히 말하면 난 A랑 성격이 나랑 정반대라 좀 힘들어 난 되게 현실적인 성격이고 A는 되게 예민한 성격이야 친해지면 활발한데 안친한 애들 앞에서는 말 한마디도 안하는 그런 사람. 내 성격으로는 A가 벅찬데 잘자내려고 티 안내고 노력중이야. 근데 A가 다른 친구들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해 나도 A가 말 꺼낸 사람들 중에서 싫은 사람 있어서 맞장구 2명 정도는 쳐줬지 근데 난 아닌거 같으면 아 그래?? 너가 그럴 수도 있지 근데 걔 원래 그런 성격 아니야 이런식으로 적어도 10번은 넘어갔을 거야 근데도 계속 그러니까 이후로는 A너도 성격이 예민해서 그런거라고 쟤도 잘못한건데 너도 예민하다, 화 많다 라는 식으로 말을 요새 들어서 자주 했어 왜냐하면 내가 생각하기엔 정말 별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욕하고 화내고 소위 말해서 뒷담을 깐단말이야 안친하고 잘 알지도 못하는데 뒷담까고 그래서 이제 난 옆에서 에이 아니겠지, 그건 아닌거 같아 이렇게 말리고 있는거고 그런데 몇일전에 일이 터진거지 A가 애들 뒷담까고 다녔던걸 누가 소문을 퍼뜨려서 다 알게 된거야. 근데 심각한건 내가 아는 애들만 해도 10명이 넘게 까였는데 들어보니까 웬만하면 한번 씩은 다 까인거지 심지어 누가 봐도 착하고 항상 A 챙겨준 애들까지 알고보니까 안친할 때,잘모를때 깐 애들이 대반사더라고 내가 우려했던 일이 터진거지..근데 또 A는 반에서 친한 사람이 나밖에 없고 그래서 그런지 난 사이에 껴서 이리저리 치이고 몇일 살았어 난 아무 잘못도 없는데 내가 선생님한테 말했다느니, 내가 A편이라느니, 나도 옆에서 동조했다느니 이런식으로 욕을 먹는거지 사실인건 하나도 없는데 나도 A한테 욕먹은걸로 짐작은 하고 있는데 그냥 확실치는 않아서 일단... A가 반 친구는 원래 몇 없었고 이 사건이 전교생적으로 퍼져서 반 밖에도 아예 A 친구가 안남았어 그래서 나한테 계속 붙고 난 계속 점심 못먹고 항상 건물 돌아서 가고 다른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잘못해 나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 조언좀 해주라 제발 주변 애들은 A버리라고 하고 이미 쌤들은 눈치채서 나한테 눈치주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