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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회사에서할일없는사람있나

ㅇㅇ |2021.04.01 03:05
조회 44,103 |추천 7
갑자기 톡에 올라가서. 깜짝놀랐네
내가 뭘 할라해도 하지말라하니 그게 고민이였던거야.
그리고 난 회계부로 간게 아니고 원래는 전공쪽으로 갔는데 사장님이 회계부로 오라해서 간거고 근데 결론은 나 부서 또바뀜..
전공부서로 간건데 갑자기 회계부 되었다가 지금은 또 다른 관리부로 들어옴 결정적으로 지금은 미친듯이 바쁘다....ㅋㅋㅋㅋㅋ



편하게 반말로 할께ㅠㅠ
이제 입사 이주정도 됬는데 30대여자야
회계부로 들어갔는데 일단 자기(사수)일을 정리해야 나한테 일을 줄 수 있데 기다리래.

아침에 청소하고 회의할때 커피타고
누가 ㅇㅇ씨 좀 도와줘요 하면 그때 뭐 조금 도와줘(사무실)
그것도 업무적인 것도 아니고
여기에 테이프좀 붙어줘요
ㅇㅇ씨좀 불러올래요? 이런식이야.
혹시 정상적인 업무는 언제부터 가능하냐 물어보면 기다리래.
그냥 기다리란 말뿐이야.
그래서 요즘 잡부된 느낌이거든
이렇게 그냥저냥 눈치보면서 있으면 현장에서 불러
바쁘데 도와달래
그럼 또 현장가서 쇳덩어리들고 한다 ..
너무 현타와서 눈물나
난 현장직으로 온게 아닌데 하루에 2시간 사무실 나머지는 다 현장에서 일해

혼자 일을 찾아볼라고도 했거든.
근데 하지말래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기다리래 ....
할거없음 현장일이나 도와주라는데 그래서 사무직인데... 온몸이 쑤시고 아픔..
뭐ㅠ그것보다도 내가 여기서 뭐하는건가 싶은데
어렵게 들어온 회사라서 또 그만둔다 말도 못해
추천수7
반대수80
베플|2021.04.01 11:06
아직 2주밖에 안됐는데 너무 급한거 아닌가? 직원들 말대로 좀 기다려봐 정말 하지 말아야할 것은 미리 앞서 생각하고 결정짓지 마 직장생활하면서 제일 안좋은 버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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