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즐거운지 웃고 있네요~
우리 일금이 예쁘죠?
열심히 땅파고 있어요~
자는데 왜 쳐다보나요?
장남감도 좋아하고~
난생처음 산책도 하고
쉬도 해보고
엄마 슬리퍼 물고 도망중~
개껌도 야무지게 잘먹어요~
아빠가 한달전에 돌아가신 후 친척분께서
엄마 혼자 쓸쓸해할까봐 아빠대신 키우라고
엄마 품에 덥석(?)안겨주고 가셨답니다.
2개월쯤되었다는데, 하루가 다르게 부쩍부쩍 커가는거 같아요.
2~3주 못봤는데 지금 많이 컷을거 같아요
담주에 얼마나 컷나 보러가려구요~
<추가글>
아는 동생이 판베스트(?)에 올랐다고 캡쳐파일 보내줘서 알았어요~
엄마가 외출하고 돌아오면 일금이가 너무 격하게 반겨주고
너무 귀엽고 재미있다고
즐겁고 행복하다고 하시네요~
외롭고 힘들어할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그나마 일금이때문에
좋아지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강아지종은 진돗개라고 하시긴했는데,
믹스견이어도 상관없어요~
일금이는 일금이 자체로 고맙고 귀한 존재니까요.
이제 엄마 친구로 우리 가족으로 평생 함께 살아야죠~
일금이 이름은 아빠 이름중 '일'을 빌려서 여자아이라
일금이라 한것입니다.
엄마가 지었어요~
모두들 잘지었다고 박수쳤었습니다.ㅋㅋ
모두들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따 오후에 아빠 49재때문에 집에가는데
가서 더 많은 사진 찍어서 올려드릴께용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