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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불만 관련(긴글)

ㅇㅇ |2021.04.01 21:12
조회 74 |추천 0

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작성하여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안되는 점 양해부탁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너무 화가나서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어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또한 전국에 택배기사 님들도 이 글을 보신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약 두달전부터 c택배사를 이용하며 #택배 를 받으면서 위탁장소를 집앞으로 설정을 하였으나, 번번히 무시를 당하며 경비실에 보관을 하고 가십니다.

8개월 아이가 있기에 13층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에 대한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문 앞을 설정해 두었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없는 아파트가 아닙니다.

이동네는 택배기사님 이 저희동을 늦게 오는편이여서 남편을 시킬 수도 있으나 남편이 퇴근하면 8-9시 사이이며

그시간이면 아이가 잘 시간이기에 택배를 뜯기도 애매하며 (깰까봐) 보통은 바로바로 받기를 원하여 문앞 요청을 합니다.

가끔 물량이 너무 많으실때는 힘드시니까 그러실 수 있다고 생각도 합니다.

해서 두달전까지는 기사님이 경비실에 두고 가셔도 그냥 이해하였고, 아이 이유식 배달이라도 오는날에는 기사님께 “ㅠㅠ”를 붙여가면서 문앞에 놔달라고도 했습니다.

한번은 아이가 아파서 문앞에 놔달라는 문자를 하고 문앞에 놔주셨는데

제가 급한 택배들이 아니라 그 다음날쯤 확인했더니 물품 하나가 없었습니다 (아이 스카프빕 4000원대)

그래서 택배 하나가 안왔다 했지만

본인은 문앞에 두고 가셨다기에

그래 내 잘못이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 이후로부터 위탁장소를 당연히 무시하시고 문자로 문앞보관를 요청해도 무시하시기를 한달반째

참다참다 화가나서 #고객센터 쪽에 연락도 취하였지만 영업소에 연락해서 전달 했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오늘도 역시나 경비실에 보관하셨습니다.

제가 너무 잘못된건가요?

기사님들 많이 힘드시고 고된 업무에 힘이 드시는건 알지만 이렇게 두달 넘게 대표번호로 연락을 취해도 시정이 되지 않을만큼 #소비자 를 우롱하고 무시하는 태도가 과연 맞는건가요?

고객센터에서 대리점으로 연락하여 해당기사에게 시정조취를 하였다고 문자를 받았으나 오늘도 경비실에 보관후 2시간뒤에 (고객센터 끝나는 시간에) 완료 버튼을 눌렀고
문자는 커녕 전화를 열통을 하였는데도 해당 기사는 받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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