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질환이란게 중증도 쉽게 볼 질환도 아니지만
뭐 조금만 달라보이면 병 얘기 나올까봐 겁난다
아프니까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아픈사람 플레임 씌우고 환자 취급 안 했음 좋겠어
나도 좀 아파서 아는데 환자처럼 대하는게 제일 속상해
지금껏 감춘 이유도 말 안 하고 싶은 이유도 그 때문일거고
앞으로도 백현이는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할꺼고
꾸준히 레슨받고 운동도 하고 춤추고 노래할텐데
우리가 다르게 보고 자꾸 언급하면 그게 더 속상할거야
앞으로도 얼굴붓고 힘들어보여도
갑상선때문에 부었나보다 하며 걱정하지 말고
예년처럼 우리큥이 또 부었넹~~헤헤 하며 귀여워해주자
간혹 모른척 해주는게 참 고마울때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