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년 가을?쯤 우연히 고셉 한 편 보고 점점 하나씩 더 보다가 어느새 월요일만 기다리고 있는 거 깨달음 근데 그러고도 부정기 몇 달 더 겪다가 올해 초 아래버스 가입함
덕질 자체가 태어나서 처음이라 아래버스 말고는 창구 뭣도 모르다가 공식ㅌㅇㅌ랑 ㅇㅅㅌ 볼려고 둘다 계정도 처음 만듦...
학창시절 아이돌 2세대?2.5세대? 전성기였는데 주변 다 아이돌 좋아할 때도 관심이 안 갔음
그래서 덕질 관련 정보 그런 거 배우느라 너무 힘듦ㅜ
아무틍 그러다가 ㅎㅍ때문에 여길 알게 됨 ... 아이디 없어도 글 볼 수 있길래 맨날 보러 오다가 팬톡도 알게 됨 팬톡 알고 나서는 맨날 팬톡 보러 옴 거진 한 달을 아이디도 없이 구경만 하다가 결국 방금 아이디 만들었다
맨날 구경해서 이렇게 구구절절한 글 여기 잘 없는 거 아는데 입덕하고 다른 럿들하고 교류한 적이 없어서 자꾸 구구절절해져...
근데 지금 말투 나 잘 쓰고 있능 거니... 써방은 다 제대러 한 걸까... 이렇게 글 올리는 것도 처음이라 너무 떨린다 뭔가 덕질재미를 알게 돼서 너무 요즘 살맛나가지구 신난 기분을 막 자랑하고 싶었엉...ㅎㅎ
스밍하는 방법 그런 거도 열심히 배우고 막 조회수 같은 거 슝슝 오르면 기분 좋고 그런당 나 애들 관계성때문에 빠져서 최애도 못 정할 정도로 올팬인데 앞으로도 오래오래 애들끼리 서로 꽁냥대는 거 볼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 최근에 여러 일 있었는데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건 빨리 좋게 마무리 되기를 바라면서 힘들었던 거보다 행복했던 거 더더 기억하자
이글 여기 분위기랑 안 맞으면 알려줘 ㅠㅠ지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