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인 남성입니다
요즘 사회 너무 외모 밝히는 것 아닌가요?
솔직히 사람은 외적인 모습보다 내적인 모습을 먼저 봐야하는것 아닌가요?
얼마전, 친구가 소개팅을 시켜준다 하기에 저는 저랑 비슷한 키에 착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쁘면 좋겠죠, 하지만 전 이쁜 것보다 내적인 것을 더 중요시하고 제 주제를 알기때문에 너무
이쁜 여자는 저에게 과분했어요
그리고 그 여자분에게 보여주라고 사진한장줬습니다
근데 그 여자분이 소개팅을 안하겠다네요, 이유인즉 첫인상이 별로라네요
정말 불쾌합니다, 여자 쪽 사진도 보여주지 않으면서 혼자 보고 결정하는 그 태도가 참 불쾌했습니다
그 여자 얼마나 잘난 줄은 몰라도 겉만 딱 보고, 그냥 결정했겠죠
한번 만남을 가진 상태도 아니고, 그냥 달랑 사진 한 장으로 너무 쉽게 그러는거 아닌가요?
물론 외모, 능력, 성격 등 좋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외모는 좀 그러네요
못생긴 사람은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것도 아니고, 무슨 이유로 외모로 놀림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못생겼다고 말하는것 보다, " 너 참 개성있게 생겼다, 매력있게 생겼다 " 이런식으로 말하면 안되나요?
솔직히 너무 노골적으로 " 넌 왜 그렇게 생겼냐? " 이런소리까지 들어보곤 했습니다
입 좀 조심하세요, 못생긴 사람들도 그런 말 한마디 한마디 때문에 자살도 한다고 합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여자는 예쁘고 날씬하면 그만이다??
예쁘면 돈 잘벌어요? 날씬하면 살림을 잘해요? 적어도 자신에게 맞고, 보통 능력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예쁘지 않아도 자신이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도 예쁘게 보인답니다
솔직히 외모는 남자가 더 따지긴 합니다,
정말 참 착잡하네요,,,,,솔직히 저 인생 살기 싫습니다...
오늘도 못생겼다는 소리를 2번씩이나 들었습니다.....우울증인진 뭔진 몰라도 지금 굉장히 기분이 안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