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먼 학교로 진학했는데 친구랑 같이갔어 다행이 같은반 됐음 근데 걔가 원래 말을 좀 기분나쁘게 하는 경향이 있었었는데 요즘들어 심해짐..
내가 고등학교에서는 공부 좀 잘 해보려고 수업 열심히 들었어 그래서 포스트잇에 역사노트 사기 이렇ㄸ게 써놓고 책상에 붙혔거든? 친구들이 그거 보고 너 공부 열심히 하네~ 이랬는데
걔가 너 역사 공부 안하잖아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이번에는 열심히 들었어ㅋㅋ 이랬는데 걔가 ㅈㄹ마 너 안하잖아 계속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빡쳐서 니가 봤어? 이랬는데 지가 봤대 나 ㅈㄴ 열심히 들었는데
이거 말고도 내가 뭐 할거야!! 이러면 걔가 너 그거 못하잖아 이러고 진짜 기분나쁨... 근데 얘가 나를 싫어하는거 같지는 않고 걍 솔직하게 말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헷갈림 너네가 보기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