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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와 찻집주인드림-6

bgm:https://www.youtube.com/watch?v=8EV1lZM-aGs-ring pop(JAX) 강추강추



다음날 아침, 너는 깨질듯한 머리와 끊어질것같은 허리의 통증을 느끼며 눈을 뜸.익숙하지 않은 체향과 침대를 느끼면서 주변을 둘러보니 네 옆에는 편안하게 잠든 리바이가 있었음.흐트러진 머리와 꿈이라도 꾸는지 조금씩 움찔거리는 얼굴은 조금 귀여워보이기도 했음.
'잠깐만, 그런데 여기 어디야?'
잠시 그렇게 누워있으니 점점 상황파악이 됬음.어젯밤 술을 진탕마시고 낯선 방으로 안내된 일, 술김에 고백한일 그리고...
'미친거 아니야 00!'
기억을 더듬으면 더듬을수록 점점 홧홧해지는 얼굴을 부여잡은 너는 리바이가 깨기전에 빨리방을 나가려고 몸을 일으켰음.
조용히 몸을 일으키면서 침대 밖으로 나가려는데 갑자기 몸이 확 당겨지면서 다시 침대에 누운 자세가 되었음. 
"...더 자라"
조금 잠긴 목소리로 말한 리바이는 너를 더 가까이 당겨서 품안에 안았음.

"병사장이 이렇게 늦잠자도 되는거에요?"
"오늘 하루쯤은 엘빈도 봐줄거다"

그 상태로 잠이올까 싶었지만 어젯밤의 피로로 너는 점점 잠에 빠져들었음.
몇시간이나 지났을까, 너는 향긋한 차향에 다시 일어남.
"일어났나"
리바이는 씻고왔는지 김이 모락모락 나고있었고 편안한 회색셔츠 차림이었음.언제 준비했는지 작은 책상에는 간단한 빵과 차가 차려져 있었음.
리바이의 얼굴을 마주하니까 또 얼굴이 붉어진 너는 서둘러 옷을 챙겨입고 의자에 앉았음.
몇번 차를 홀짝이던 너는 이제 리바이와의 관계가 전과는 좋은 방향이던, 나쁜 방향이던 달라질것 같은 마음에 슬쩍 물어봤음.
"어제 일은....죄송합니다"
"죄송할것없다. 대답은 어제 다 했으니까. 너가 좋아한다고 말한 답에는 나도 그렇다고 답했고, 계속 보고싶다는 말에도 그렇다고 답했고 제발 넣어달라ㄴ"
"잠시만요!!!! 이것도 맛있어 보이는데 먹어봐요 "
갑자기 훅들어온 말에 급하게 말을 끊은 너는 괜히 이것저것 권유했고 그렇게 몇시간 동안 정신없이 대화했음.
"이제 가야할것 같아요. 이틀동안이나 가게에 안나가서 슬슬 나가봐야해요"
"데려다주지"

"음..네"
겉옷을 챙겨입고 밖으로 조심조심 나가는데 저 멀리 단장의 집무실이 보였음.갈때 가더라도 인사는 해야할것 같아서 노크를 하고 집무실에 들어가니 이름을 모르겠는 병사와 함께 작전이야기를 하고있는것같았음.
"저 이제 가볼게요. 어제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인사를 하는데 엘빈옆에 선 병사의 얼굴이 불그스름해지고 엘빈도 슬며시 웃으면서 헛기침을 했음.
"왜그러세요?"
"그, 00씨 오늘은 머리 푸는게 나을 것 같아요. 목에"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ㅜㅜ 많이는 못썻어 이제 시험기간이라ㅜㅜㅜ사랑해다들! 댓글이랑 추천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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