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바꾼다고..그거 몸소 겪었다 윤기가 좋고 윤기가 만들어주는 음악이 좋았을 뿐인데 어느새 나도 노트북 앞에 앉아서 음악을 만들고 윤기랑 똑같은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사람이 됐어 멤버들 녹음하는 거 보면서 함박웃음 짓는 거 보는데 얼마나 몽글몽글하던지,,저 기분을 내가 느낄 수 있는 날이 올 줄 몰랐고 작업하는 영상을 볼 땐 암생각없이 그냥 멋지기만 했었는데 뭘 하는건지 알고 보니까 더 멋있더라 윤기만큼 음악에 진심인 사람이 되고싶어 정말 행복해보여서 보는 내가 다 따수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