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여자에요 장문이 될수도있겠네요
남친과 연애한지 5년차가 되어갑니다 저는 남친 많이사랑하고 없으면 힘들거같은걸 알아요 남친도 저한테 되게 잘해주는편인데 장난이 심할뿐
남친이 저 단발한거보고 아르민같다고 놀리는것도 걍 그러려니하고 제가 제손도 깨물정도로 잘놀아요 서로 친구들앞에서의 텐션보다 데이트할때 텐션이 말도안될정도로 높고 근데 남친이 제가 스킨십하면 다 밀어내요 그러면서 저 삐져서 아무말도 안하고 가면 남친이 스킨십하고 뽀뽀까진 저같아도 길거리에서 하면 피할거같은데 만나면 반갑다고 안을려고 하면 도망가고.. 골목에 사람없는거 확인하고 안을려고하면 파프리카아아앙!!마냥 표정 일그러지고.. 그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저도 걍 데이트할때 손만잡고
저 스킨십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막 와랄랄라는 못해도 진짜 붙어있고싶고 볼도 만지고싶고 근데 다 싫어하니까..
데이트하기가 싫어요 걍 집에서 게임하는게 더 재밌어요..
솔직히 어떤사람이 자기애인이 스킨십할때 표정썩어있는데 재밌겠어요 그래놓고 장난만치고있고 하.. 그냥 하소연 할곳이없어서 여기에 글이라도 적게되네요 연애의 끝을 생각해본적이 없긴한데 계속 저러면 만나는횟수도 줄고 걍 정떨어질거같아요